SFA반도체, 서버 DRAM 수요 증가 대표 수혜업체 ‘매수’ - BNK투자증권

입력 2022-04-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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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은 21일 SFA반도체에 대해 하반기 서버 DRAM 수요 증가의 대표 수혜업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8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클라우드 서비스업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글로벌 서버 시장은 8% 성장이 예상된다”며 “팬데믹 이후에도 재택근무, 비대면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은 계속 커질 것이며, HPC 및 데이터센터 필요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인텔, AMD의 DDR5 지원 칩세트 출시 이후 하반기부터 DDR5 수요가 본격 증가, 침투율이 올해 4분기 11%, 내년 4분기 31%로 상승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른 고부가 제품 확대로 SFA반도체의 수익성 개선을 점쳤다.

그는 “작년 매출 성장을 견인했던 모바일은 올해 정체되나, 서버 DRAM과 오디오 코덱 주문량 증가로 올해 20%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며 “또한 범핑 사업부의 흑자전환 효과까지 더해져 올해 영업이익은 33%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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