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0.8원 내린 1236.1원… 장중 한 때 1240원 넘겨

입력 2022-04-20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원ㆍ달러 환율이 소폭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8원 내린 1236.1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장보다 3.1원 오른 1240.0원에 출발해 오전 장중 1241원 선까지 고점을 높였다.

엔화 약세 지속으로 달러화에 견준 엔화 환율이 이날 오전 한때 달러당 129.4엔선까지 급등(엔화가치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이는 2002년 4월 이후 2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날 오전 일본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성 발언으로 엔화 약세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자 원ㆍ달러 환율도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환율이 달러당 1240원에 근접한 가운데 국내 외환당국의 미세조정(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대한 경계 심리가 커진 것도 원ㆍ달러 환율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6,000
    • -2.06%
    • 이더리움
    • 3,420,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4%
    • 리플
    • 2,076
    • -2.76%
    • 솔라나
    • 125,600
    • -3.24%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4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3.02%
    • 체인링크
    • 13,840
    • -2.05%
    • 샌드박스
    • 114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