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깨웠다고"...수업 중 교사 흉기로 찌른 고교생

입력 2022-04-13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수업 중인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 미수와 절도 등의 혐의로 고교생 A(18)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인천 남동구의 한 직업전문학교에서 교사 B(47)씨를 흉기로 찌르고, 이를 말리던 동급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를 포함한 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교사 B씨는 가슴 부위를 다쳤고, 동급생 2명은 손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A군은 수업 시간에 잠을 잔다며 교사 B씨가 지적하자 교실을 나가 인근 상점에서 흉기를 훔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01,000
    • +0.77%
    • 이더리움
    • 2,627,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4%
    • 리플
    • 1,719
    • -0.23%
    • 솔라나
    • 110,500
    • -1.25%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314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0.5%
    • 체인링크
    • 11,990
    • +0.25%
    • 샌드박스
    • 84.3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