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인수위에 "금융·생활 플랫폼 운영 허용해달라"

입력 2022-04-13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업계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은행처럼 종합 금융·생활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해달라고 건의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신정부 건의 자료를 최근 인수위에 전달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디지털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금융 플랫폼 구축 허용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한 규제 개선 △빅테크 판매행위 규율체계 도입과 법인보험대리점 책임성 강화 △비급여·한방 과잉진료 억제 △전기차 안전사고 피해 구제와 건설 근로자 재해보험 등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 등이다.

보험업계는 건의서에서 은행들은 이미 음식 배달이나 꽃 배달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며, 보험사도 자회사 또는 부수 업무 형태로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플랫폼을 통해 영위할 수 있게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를 비대면뿐 아니라 대면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게 금융 분야 마이데이터 기술 가이드라인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밖에 보건복지부의 비의료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보험사가 의료분야 마이데이터, 즉 마이헬스웨이 활용기관으로 허용되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관련 창업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86,000
    • -1.38%
    • 이더리움
    • 2,676,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325,800
    • -3.69%
    • 리플
    • 1,821
    • -4.31%
    • 솔라나
    • 110,100
    • -1.78%
    • 에이다
    • 262
    • -7.09%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31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20
    • -4.12%
    • 체인링크
    • 12,320
    • -3.37%
    • 샌드박스
    • 79.14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