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구·경찰청·도로공사, 14일부터 음주·체납 차량 합동단속

입력 2022-04-13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음주단속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음주단속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14일부터 서울시 강남구·동대문구 일대에서 야간 음주·체납 차량 동시단속이 실시된다.

13일 서울시는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기관과 함께 자동차세‧통행료 체납 차량뿐만 아니라 음주운전 차량까지 동시다발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를 비롯한 4개 기관이 야간 합동단속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시는 이번 단속으로 주로 주간에 이뤄졌던 체납 차량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올해 3월 말 기준 서울시 자동차세 체납 건수는 50만1000건에 달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음주운전자, 과태료 체납자,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통행료 20회 이상 체납 차량 등이다.

시는 합동 단속에서 체납 차량 운전자에게 납부를 독려하고, 이를 거부할 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한다고 밝혔다. 단속에는 경찰 순찰카, 사이드카, 견인차 등도 투입된다.

이병한 서울시 재무국장은 “서울시가 경찰청의 야간 음주단속과 함께 체납 차량 단속을 처음 실시하는 만큼 이번 단속이 시민들의 납세의식이 한층 성숙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9,000
    • +0.03%
    • 이더리움
    • 3,14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1.49%
    • 리플
    • 2,010
    • -1.28%
    • 솔라나
    • 124,300
    • -2.59%
    • 에이다
    • 364
    • -3.19%
    • 트론
    • 474
    • -1.66%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86%
    • 체인링크
    • 13,210
    • -1.34%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