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2공장, 1개월간 가동 중단

입력 2009-03-02 1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지역 총생산의 약 30%를 차지하는 기아차 광주2공장이 스포티지의 재고누적으로 인해 오는 3일 부터 약 한달여 동안 가동을 중단한다.

2일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노사는 최근 실무협의를 갖고 2공장 생산라인 가동을 3~19일 17일 동안 멈춘 데 이어 추가로 오는 4월2~17일 16일간 2차 장기 휴무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계 노후화로 부식 정도가 심각한 생산라인의 보수공사를 위해 휴무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지만, 실질적으로는 내수와 수출의 동반 침체로 인한 가동중단으로 판단된다.

게다가 광주2공장은 지난달 25일부터 직원들이 정상적으로 출근했지만 라인이 가동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었다.

또한 노사는 지난해 말 공장폐쇄로 휴무 상태인 엔진공장 근로자(노조원 137명)들의 휴무를 6월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9,000
    • +0.91%
    • 이더리움
    • 2,67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0.59%
    • 리플
    • 1,516
    • -0.98%
    • 솔라나
    • 105,500
    • +0.38%
    • 에이다
    • 276
    • +0%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9%
    • 체인링크
    • 11,650
    • -0.26%
    • 샌드박스
    • 58.9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