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제철,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기대감에 ↑

입력 2022-04-11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이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기대감에 상승세다.

11일 오후 2시 7분 현재 현대제철은 전일 대비 2.11% 오른 4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현대차·기아와 자동차 강판 가격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분기별로 가격을 책정했지만, 논의가 장기화하면서 최근에는 반기 단위로 계약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철강업계는 자동차 강판 가격을 t당 30만 원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자동차 업계는 인상 폭을 t당 10만 원 수준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범위를 놓고 철강업계와 자동차 업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지만, 인상률이 문제이지 결론적으로 강판 가격 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에 따라 철강회사들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현대제철의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대신증권은 "1분기 원재료 가격 급등은 2~3분기 본격 반영 예정"이라면서 "현대제철은 판가 인상 가능성이 큰 자동차강판 매출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마진 방어에 용이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52,000
    • +0.23%
    • 이더리움
    • 3,415,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08%
    • 리플
    • 2,094
    • +2.05%
    • 솔라나
    • 137,800
    • +5.43%
    • 에이다
    • 403
    • +3.33%
    • 트론
    • 520
    • +0.97%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59%
    • 체인링크
    • 15,380
    • +4.55%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