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IAEA “체르노빌 순환 근무 재개, 곧 정상 운영”

입력 2022-04-11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AEA 인력 배치, 원격 모니터링 작업 속도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빈/AP뉴시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빈/AP뉴시스
한때 러시아군에 점령됐던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이 조만간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10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브리핑에서 “3주 만에 첫 직원 순환 근무를 시행했다”며 “원전이 곧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무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원전은 2월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러시아군에 점령됐다가 이달 초 러시아군이 키이우 일대에서 철수하면서 우크라이나군에 반환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러시아군 병사 다수가 방사선에 피폭되고 원전도 일부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방사선 모니터링을 위한 현장 정보를 우리 측에 제공했다”며 “우크라이나가 체르노빌 통제권을 점차 회복하고 있다는 건 긍정적이지만,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선 많은 작업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능한 한 빨리 원격 모니터링을 재개하고 관련 장비를 원전에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10,000
    • +4.03%
    • 이더리움
    • 3,257,000
    • +6.33%
    • 비트코인 캐시
    • 379,500
    • +4.52%
    • 리플
    • 1,758
    • +2.99%
    • 솔라나
    • 128,900
    • +4.04%
    • 에이다
    • 266
    • +5.14%
    • 트론
    • 430
    • -0.92%
    • 스텔라루멘
    • 225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3.97%
    • 체인링크
    • 15,510
    • +5.37%
    • 샌드박스
    • 60.62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