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 강력 규탄"

입력 2022-04-08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지현 수석부대변인 "러시아의 학살 정황 반인도적 행위"
학살 정황 드러나면서 러시아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자격 정지 돼

▲최지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이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지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이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8일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최지현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러시아의 학살 정황은 반인도적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북서부 도시 부차에서 민간인 집단학살을 벌였다는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유엔총회는 7일(현지 시각) 긴급 특별총회를 열어 러시아의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자격을 정지하는 결의안을 찬성 93표, 반대 24표, 기권 58표로 가결했다.

최 수석부대변인은 "(이번 학살 사건과 관련해) 국제사회는 독립적인 조사를 진행해 철저한 책임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16,000
    • +0.15%
    • 이더리움
    • 3,145,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1.52%
    • 리플
    • 2,016
    • -2.23%
    • 솔라나
    • 125,400
    • -0.87%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11%
    • 체인링크
    • 14,080
    • -1.54%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