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항, 2만톤 잡화부두 완공

입력 2009-03-02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항의 북항 시대가 본격 개막했다.

2일 국토해양부는 인천북항 잡화부두(2만t급 1선석)가 3일 완공된다고 밝혔다.

잡화부두는 ㈜선광 외 9개사가 405억원을 들여 2005년 2월 공사를 착수한지 4년 만에 완공되는 부두로 2만t급 선박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부두는 부두연장이 280m에 달하며 7만㎡의 충분한 항만부지와 1만153㎡ 규모의 다목적 창고 등의 시설을 갖춰 연간 60만t의 화물처리가 가능하다.

국토부는 인천항의 만성적인 화물처리 적체 해소를 위해 인천북항에 총 1조 2000억원(정부 5000억원, 민자7000억원)을 투자해 지난 96년부터 2011년까지 부두 17선석을 완공목표로 건설 중에 있다.

인천북항은 현재 철재부두 3선석, 목재부두 2선석, 다목적부두 3선석 준공해 운영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1선석의 준공으로 북항 전체의 선석확보율이 53%에 달하게 됐다"며 "나머지 건설 중인 부두의 시공도 현재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개발 목표년도 2011년보다 1년여 앞당겨 2010년에는 북항의 모든 부두가 완공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60,000
    • +0.89%
    • 이더리움
    • 2,720,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306,400
    • +0.92%
    • 리플
    • 1,518
    • -0.78%
    • 솔라나
    • 105,500
    • +0%
    • 에이다
    • 270
    • -1.82%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22%
    • 체인링크
    • 11,600
    • -0.43%
    • 샌드박스
    • 59.66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