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최대한 빨리 예비비 처리하라"...6일 임시국무회의

입력 2022-04-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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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2966>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4.5     seephoto@yna.co.kr/2022-04-05 10:40:57/<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966>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4.5 seephoto@yna.co.kr/2022-04-05 10:40:57/<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최대한 빨리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윤석열 당선인 집무실 이전) 예비비를 조속히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와 관련해 정부의 검토 결과를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박 대변인은 "이에 따라 정부는 내일(6일) 임시국무회의를 개최해 대통령 집무실 이전 관련 예비비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참모회의에서 한국형 가스터빈 설치 착수에 대해 보고 받고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5번째로 발전용 가스터빈 독자개발에 성공한 것은 주요 장비 국산화 측면에서, 특히 가스터빈 기술이 수소터빈 기술의 모태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국내에 공급된 발전용 가스터빈 161기는 전량 외산으로 오늘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설치되는 가스터빈은 현장에서 가동되는 최초의 국산 가스터빈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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