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수제맥주, 백화점서도 만난다

입력 2022-04-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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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수제맥주 3종. (교촌)
▲교촌치킨 수제맥주 3종. (교촌)

교촌에프앤비가 캔맥주 3종을 롯데백화점에 입점하고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수제 캔맥주 3종은 ‘교촌 치맥하기 좋은 수제맥주(이하 치맥)’, ‘금강산 골든에일’, ‘백두산 IPA’로, 롯데백화점 주류 판매대에서 판매한다. 교촌은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 및 편의점에 이어 롯데백화점에도 입점하며 유통 채널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교촌 ‘치맥’은 교촌이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브루잉을 인수한 후 처음 선보인 수제 캔맥주로, 보리맥아와 밀맥아로 만든 정통 위트에일 맥주다. 기존 판매되던 산(山) 시리즈 ‘금강산 골든에일’, ‘백두산 IPA’에 교촌의 색을 새롭게 입혔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교촌은 수제 맥주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제 2도약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라며 “앞으로 생산 경쟁력을 갖춘 제조 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판매 채널 및 수제 맥주 라인업, 가맹점 인프라를 통해 국내 수제맥주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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