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솔, 고성능 필터로 이익률 개선 ‘목표가↑’ - 대신증권

입력 2022-04-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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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4일 와이솔에 대해 고성능 필터의 신규 매출로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은 4390억 원으로 최고, 영업이익(268억 원)은 전년 대비 93% 증가할 것”이라며 “매출 증가율은 2016(22.7%)년 이후 가장 높으며, 낮은 매출인 2020년(3350억 원) 이후 2021년(3709억 원) 10.7% 증가 등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와이솔의 필터 및 모듈 점유율 혹대, 중국 고객 향 공급 증가도 예상된다”며 “또한 5G에 대응한 블루투스, 와이파이 기능을 적용한 IoT 기기 성장도 추가적인 매출에 기여해 2022년 분기별 매출이 1000억 원을 넘어서면서 고정비를 웃돈 규모 경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하반기 고성능 Saw 필터 양산과 국내 고객사의 보급형 모델에 공급, 믹스 효과로 영업이익률 확대를 예상한다”며 “2022년 2분기 중에 양산 라인 구축, 3분기 공급 예정. 5G 시장 확대로 수혜가 예상된 R/F 필터 영역에서 고가 영역은 일본, 중고가 영역에서 와이솔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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