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정기 주총…송수영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2-03-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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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휴온스글로벌)
(사진제공=휴온스글로벌)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이 31일 오전 충북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제3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송수영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송 대표 선임으로 본격적인 전문경영인체제에 돌입한다. 송 대표는 휴온스그룹의 미래 지속 성장과 새로운 대도약을 위해 그룹 전반에 경영 혁신을 단행할 계획이다. 또 미래 대응력을 갖춘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각오다.

이날 주주총회에 상정된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500원, 주식배당 1주당 0.05주) △정관 일부 변경 △송수영 사장 사내이사 선임의 건 △김완섭 사장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등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휴온스글로벌은 정관 내 ESG위원회, 감사위원회를 명문화하는 안건을 상정해 지주회사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실천 및 지배구조 개선, 투명성 강화에 대한 의지를 공고히 했다. 지난해 출범한 ESG경영혁신단 산하 ESG 위원회를 이사회 내 기구로 설치해 글로벌 경영 흐름에 따라 각종 ESG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재무 건전성 제고와 경영에 대한 독립적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감사기구를 상근감사에서 감사위원회로 변경했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송수영 대표이사 체제의 휴온스글로벌은 그룹 전반의 경영 체제 혁신과 개혁을 총괄하며, 휴온스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각 사업회사의 독립적 경영을 지원하는 지주회사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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