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추경 공감대 확인…"인수위 중심으로 추경안 만들어야"

입력 2022-03-30 1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 원내대표 회동서 "신속·온전히 보상"

▲30일 오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30일 오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여야 원내지도부는 30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신속히 처리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재원 마련 방식이나 규모에 대해선 추가 조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진성준 민주당·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전했다.

송 원내수석은 "정부가 약간 이견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다"며 "추경이 필요하다는 데 양당이 공감했고 신속하고 온전히 보상되게 하자는 데 이견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추경 규모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결정할 사안은 아닌 거 같고 인수위에서 작업하고 있으니까 정부부처와 충분히 협의해서 규모와 재원을 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심사를 마쳐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이 보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8,000
    • +1.9%
    • 이더리움
    • 3,193,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2.61%
    • 리플
    • 2,006
    • +0.65%
    • 솔라나
    • 123,500
    • +0.9%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2.79%
    • 체인링크
    • 13,430
    • +1.97%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