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사업재편 승인 시 자금·컨설팅 즉시 지원

입력 2022-03-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사업재편 인센 절차 개선 중

▲사업재편승인 절차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승인 절차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기업은 즉시 정책자금과 전략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엔 별도로 자금, 컨설팅 신청을 해야 했지만, 사업재편 승인 과정에 희망기업의 기술신용평가 등을 연계해 즉시 지원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 하반기부터 업들이 사업재편 승인을 받음과 동시에 정책자금과 전략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재편 인센티브 제공절차를 개선 중에 있다고 30일 밝혔다.

정책자금, 전략컨설팅 등 즉시 제공은 9월 진행되는 사업재편승인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금융위와 협업해 사업재편 승인과 함께 정책자금 등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협업하고 있다”며 “사업재편이 보통 3~5년 걸리는데 이 조치로 초기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자금 갈증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올 상반기 반기에 4800억 원 규모의 사업재편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해 기업들이 사업재편 추진시 필요한 연구개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할 방침이다.

또 오는 5월까지 사업재편 아카데미를 개설, 사업재편 승인기업들이 상호 교류하고 새로운 사업을 공동 기획할 수 있는 만남의 장도 마련한다.

아울러 산업부는 이날 미래차, 친환경, 바이오 분야 등 20개 기업의 사업재편을 승인했다.

미래차 분야엔 이차전지 분리막용 복합소재(아이언박스), 수소연료전지용 분리판 가스켓(한국SKF씰) 등 수소·전기차 관련 9개 기업이 진출했다. 친환경 분야는 전기차 부품 활용 통합자원순환센터(굿바이카), 친환경 생분해성 수지(솔테크) 등 5개 기업이 사업재편을 승인 받았다. 바이오·기타 분야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티에스바이오), EMI 차폐 박막 필름(지큐지원) 등 5개 기업이 진출한다.

이들 기업은 2115억 8000만 원, 422명의 신규 고용을 추진한다. 이번 승인으로 사업재편 승인 총 기업 수는 294개로 늘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15,000
    • +10.59%
    • 이더리움
    • 3,153,000
    • +17.96%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5.68%
    • 리플
    • 1,587
    • +13.44%
    • 솔라나
    • 120,700
    • +12.17%
    • 에이다
    • 263
    • +8.2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46
    • +1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8.77%
    • 체인링크
    • 14,660
    • +8.27%
    • 샌드박스
    • 57.84
    • +7.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