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북한 “미국, 러시아 선택 바꿀 수 없어” 러시아 지지

입력 2022-03-28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에 대해선 “강경하게 맞서 나가고 있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국제사회가 제재를 가하더라도 러시아의 선택을 되돌릴 순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은 28일 ‘정당한 선택’ 글을 통해 “그 어떤 초강도 제재와 위협, 공갈로써도 국가의 안전과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러시아의 선택을 결코 바꿀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사태가 본질적으로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 패권주의 정책으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러시아를 국제무대에서 완전히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기 위한 사상 최대의 초강도 제재에 광분한다”고 미국을 비난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에 대해서는 “자국에 대한 제재에 동참한 나라들에 보복 조처를 하면서 강경하게 맞서 나가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러시아와 정치ㆍ경제적으로 더욱 밀착하며 두둔하고 있다. 신홍철 주러시아 북한대사는 이달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부 차관과 지난달에는 알렉세이 체쿤코프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과 만나 교역 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79,000
    • +8.1%
    • 이더리움
    • 3,297,000
    • +4.7%
    • 비트코인 캐시
    • 362,400
    • +20.96%
    • 리플
    • 1,886
    • +17.88%
    • 솔라나
    • 125,600
    • +4.32%
    • 에이다
    • 294
    • +11.79%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63
    • +6.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8.14%
    • 체인링크
    • 15,700
    • +6.37%
    • 샌드박스
    • 64.76
    • +1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