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당선인, 펜스 전 부통령과 조찬 회동…“한미관계 밀도있게 강화”

입력 2022-03-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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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3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그니엘서울호텔에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3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그니엘서울호텔에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연합뉴스는 윤 당선인 측 관계자를 인용해 윤 당선인은 지난 25일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펜스 전 부통령과 조찬회동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기독교계 원로인 김장환 목사가 배석해 직접 통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과 펜스 전 부통령은 최근 국제 정세와 한미동맹 강화 방안을 주로 얘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윤 당선인은 “앞으로도 한미관계가 더욱 밀도 있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고, 펜스 전 부통령이 “정말 좋은 말씀”이라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펜스 전 부통령은 미국 내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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