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ㆍ코액터스 '고요한M', 국제상 수상…"ICT로 장애인 일자리 확장"

입력 2022-03-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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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소셜벤처기업 코액터스는 공동 프로젝트인 청각장애인 택시 ‘고요한 M’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이 수여하는 ‘제 3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에서 ‘안전∙안심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과 소셜벤처기업 코액터스는 공동 프로젝트인 청각장애인 택시 ‘고요한 M’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이 수여하는 ‘제 3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에서 ‘안전∙안심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SKT)과 소셜벤처기업 코액터스가공동 프로젝트인 청각장애인 택시 ‘고요한 M’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이 수여하는 ‘제 3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에서 ‘안전∙안심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ICT 기술을 이용해 장애인 일자리를 늘린 혁신 사례로 인정받은 데 따른 성과다.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회는 ‘고용한 M’ 서비스가 ICT 기술을 이용해 청각장애인들의 일자리를 확장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사례라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는 창의적인 솔루션을 통해 도시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한 단체에게 수여하는 국제상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다.

‘고요한M’은 현재까지 111명의 청각장애인 기사를 배출했다. 누적 운행 건수는 23만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SKT는 ‘고요한M’ 운영사인 ‘코액터스’와 2018년부터 협업하며 ICT 기술을 활용해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청각장애인들이 운전 중에도 택시 호출 신호를 눈으로 잘 인지할 수 있도록 ‘UT앱’에 ‘깜빡이 알림 기능’을 추가하고, 호출 시 승객과 운전자가 메시지로 소통할 수 있는 기능도 개발했다.

여지영 SKT ESG 얼라이언스 담당은 ”AI 등 SKT가 보유한 ICT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돕는 배리어프리 서비스를 계속 선보여 ESG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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