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그린파워, '적정' 의견 감사보고서 제출…”관리종목 해제”

입력 2022-03-21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그린파워가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과 함께 지난해 흑자전환을 확정했다. 이에 약 1년 만에 ‘관리종목’ 꼬리표를 떼는 데 성공했다.

대한그린파워는 감사의견 ‘적정’의 2021년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관리종목이 해제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한그린파워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지난해 매출 223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을 확정했다. 대한그린파워는 지난해 3월 4년 연속 영업손실 및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 손실에 해당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회사는 지난해 별도기준 및 연결기준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전반적인 실적을 개선하며 1년 만에 관리종목에서 탈피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강도 높은 사업 체질개선 및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통해 1년 만에 관리종목 리스크 해소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태양광 발전 및 풍력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 성과에 힘입어 안정적인 외형 성장은 물론 흑자전환 등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었고, 그동안 믿고 기다려 주신 주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설명했다.

대한그린파워는 관리종목 리스크를 말끔히 해소함에 따라 올해 본격적인 성장세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새로운 성장동력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선 만큼, 올해 수익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2019년과 2020년 확보한 풍력발전 및 태양광발전 설비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지난해부터 수주액이 실질 매출로 반영되고 있어 작년 월별 매출은 계단식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육상풍력부터 태양광,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며 작년에만 약 460억 원 규모 수주를 확보하는 등 12월 말 수주잔고만 750억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EPC(설계/조달/시공)프로젝트 허가를 기반으로 한 모듈 판매와 더불어 판관비 절감, 손실 폭이 컸던 바이오 중유 사업 정리 등을 통한 추가적인 수익성 향상도 기대된다”며 “올해 의미 있는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주주가치 확대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오경원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증권신고서(지분증권)
[2026.03.26]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40,000
    • +1.03%
    • 이더리움
    • 3,064,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732,000
    • +2.95%
    • 리플
    • 2,040
    • +1.24%
    • 솔라나
    • 126,400
    • +0.8%
    • 에이다
    • 379
    • +1.07%
    • 트론
    • 482
    • +2.34%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24%
    • 체인링크
    • 13,030
    • +0.3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