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중진공, '마이크로 모빌리티' 레저장비 기술개발에 최대 3억원 지원

입력 2022-03-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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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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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오는 4월 14일까지 2022년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은 산업부와 중진공이 2005년부터 자전거·해양 레저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해당 분야의 기술개발과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제를 대상으로 2년간 최대 3억 원(총 사업비의 75% 이내)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나 소재·부품·장비를 제조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이다.

자전거 부문은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및 퍼스널 모빌리티(△전동스케이트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외륜·이륜보드 △전동 킥보드) 관련, 해양레저장비 부문은 수상레저안전법에 해당하는 관련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레저장비 기술개발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4일까지 중진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기술개발과 맞춤형 사업화 지원으로 자전거·해양레저장비 관련 산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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