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재범, ‘수백억 가치’ 580만 팔로우 SNS 탈퇴한 이유…“0부터 시작하고파”

입력 2022-03-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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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박재범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가수 박재범이 SNS 등을 정리한 이유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재범이 출연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었다”라며 최근 파격 행보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박재범은 580만 팔로워를 보유한 SNS 계정을 삭제한 것에 대해 “어려운 결정이었다”라며 “하지만 AOMG라는 회사를 차리고 또 정리하면서 아름답게 정리하고 싶었고 또 새 회사를 차렸으니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재범은 올해 초 자신이 설립한 ‘AOMG’와 ‘하이어 뮤직’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또한 SNS 계정을 탈퇴하면서 일각에서는 연예계 은퇴설도 불거졌다. 하지만 박재범은 새 엔터테인먼트사 ‘모어비전’를 설립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양세영은 “SNS 팔로워가 만명만 넘어도 유료광고가 들어온다. 수십억 원의 가치가 있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수백억 대가 될 수 있는 팔로워 수다. 근데 그걸 없앤 거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박재범은 “팔로워 수나 수익이 내 가치 맥일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데뷔 15년 차다.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또 리프레쉬하고 싶었다. 새 회사도 차렸고 소주도 냈다. 0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 11일 아이유와의 컬래버레이션 곡 ‘GANADARA’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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