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 산업 장관 “건설 중인 원전 4기 속도감 있게 완공 당부”

입력 2022-03-18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울원전, LNG삼척기자 방문해 산불 관련 비상대응체계 현장 점검

▲한울원전본부 전경.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전본부 전경.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건설 중인 원전 4기(신한울 1·2호기, 신고리 5·6호기)는 높아진 안전기준을 충족하면서 속도감 있게 완공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 장관은 이날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전본부와 한국가스공사 삼척LNG기지를 방문해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주 공급원으로서 원전 운영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천연가스의 안정적 수급관리를 주문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장관은 최근 경북·강원 산불 관련 주요 에너지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및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한울본부와 삼척기지를 방문했다.

문 장관은 “운영 중인 원전 24기를 충분히 활용하라”며 “특히 한울원전본부에서 시험운전 중인 신한울 1, 2호기는 신속한 테스트를 거쳐 차질없이 준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러-우크라이나 사태 심화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정부와 한국가스공사 간 적극적인 협조와 종합적인 대응조치로 동절기 위기를 성공적으로 대응한 성과를 언급하고, 앞으로도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한국가스공사에 당부했다.

이와 함께 문 장관은산불과 관련한 방재활동 및 피해현황을 보고받고 재난재해 대응 및 훈련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대형 산불과 같은 기후 이변 등 다양한 재난재해에 대비한 에너지 시설의 철저한 안전 예방 및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의 대형화, 장기화의 우려 속에서 한수원과 가스공사가 자체 재난관리 매뉴얼에 따라 적기 대응해 전력 및 천연가스 공급에 차질없이 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한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울진군청과 울진소방서에 방문해 울진 주민들의 피해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지원계획 등을 설명했다. 또 산불로 피해 성금으로 산업부 직원들이 모은 500만 원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를 입은 울진군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산업부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모금한 격려금(500만원)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52,000
    • -3.46%
    • 이더리움
    • 3,013,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86%
    • 리플
    • 2,020
    • -2.37%
    • 솔라나
    • 125,900
    • -4.62%
    • 에이다
    • 375
    • -3.35%
    • 트론
    • 475
    • +1.5%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2.77%
    • 체인링크
    • 13,010
    • -3.63%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