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대용식 인기…건강빵 매출 725%↑

입력 2022-03-14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레시 투 고’ 오픈일부터 4일간 1400팩 판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간석점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간석점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메가 푸드 마켓’ 간석점 매장 전면에 내세운 고객 맞춤형 ‘투 고(To Go)’ 대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17일 간석점을 메가 푸드 마켓으로 리뉴얼하며 매장 입구에 베이커리와 샐러드 코너를 전면 배치해 타 매장과의 차별화를 뒀다.

그 결과 간석점 몽블랑제 베이커리 매출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75% 뛰었다. 건강빵 품목 매출은 무려 725% 급증했다.

간석점 ‘푸드 투 고’ 전체 매출은 같은 기간 전년 동기 대비 100% 신장했다. 특히 샐러드 코너인 ‘프레시 투 고’ 인기가 상당했다. 프레시 투 고는 오픈일부터 첫 주말까지 4일간 샐러드와 샌드위치, 수프 등 누적 판매 1400팩을 돌파했다. 하루 최고 실적은 470팩에 육박했다. 저녁을 간단하게 해결하기 위해 들른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퇴근 시간인 오후 8시 전후 판매 비중은 35%에 달했다.

이창현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시장 흐름에 발맞춘 상권 분석과 메뉴 개발을 통해 선보인 홈플러스만의 투 고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맛과 건강을 두루 챙길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확대해 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05,000
    • +2.89%
    • 이더리움
    • 3,293,000
    • +4.94%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07%
    • 리플
    • 2,015
    • +2.6%
    • 솔라나
    • 123,700
    • +3.86%
    • 에이다
    • 378
    • +3.28%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3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20
    • +2.94%
    • 체인링크
    • 13,450
    • +3.14%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