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아들’ 문준용, 日예술제서 우수상 수상…지원금 ‘특혜’ 논란 됐던 그 작품

입력 2022-03-13 1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문준용 페이스북)
(출처=문준용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문준용씨가 해외 예술제에서 수상했다.

13일 문준용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Japan Media Arts Festival)에서 우수상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문씨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에서 지원금을 받았던 작품이다. 도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해당 작품으로 지난 2020년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30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이후 같은 해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에서 작품 ‘증강그림자(Augmented shadow)’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재단 이사로 재직 중인 건축가 승효상씨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을 맡았다는 이유로 특혜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승씨가 문재인 대통령과 고교 시절부터 맺은 인연 역시 문제가 됐다.

그러나 문씨는 해당 논란에 대해 “작품이 별로인데 ‘빽’으로 성공했다면 길게 봐선 내 손해”라며 “지원금은 정확히 말하자면 미술작품 구매 비용이다. 나를 지원한 게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설명을 해도 내가 지원금을 받는 것에 불쾌한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은 내가 아무거도 받으면 안 된다는 입장이다”라며 “어쩔 수 없다. 생각이 다른 거다. 나는 받아도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1,000
    • -0.82%
    • 이더리움
    • 3,279,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297,500
    • -1.36%
    • 리플
    • 1,740
    • -8.71%
    • 솔라나
    • 133,200
    • -2.2%
    • 에이다
    • 263
    • -5.05%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39
    • -9.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3.41%
    • 체인링크
    • 14,680
    • -4.8%
    • 샌드박스
    • 46.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