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축하…"건설업 하기 좋은 규제 개혁 기대"

입력 2022-03-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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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사진제공=대한건설협회)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사진제공=대한건설협회)

건설업계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당선인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건네며 "공정과 상식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0일 김상수 회장 명의로 '제20대 대통령 당선 건설업계 환영 성명'을 통해 "윤 당선인은 기업들에 대한 규제 개혁을 언급하며 과거 정부와는 다른 정책 기조를 강조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 당선인은 공약으로 기업 성장에 의한 민간주도 일자리 창출과 규제 개혁 전담기구를 통한 규제 혁신으로 기업투자를 활성화하겠다는 정책비전을 제시해 왔다"며 "이 같은 기조가 '건설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과감한 규제 개혁'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건설업계는 "산업구조 변화에 맞지 않는 낡은 법 제도, 건설현장 노조원 채용갑질만 일삼는 노조, 처벌만을 양산하는 각종 규제 등은 차기 정부에서 전면적으로 재검토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건설업계는 끝으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경영활동에 전념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건설산업이 대한민국 성장의 주역이 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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