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 이재명과 윤석열 통화… “성공한 대통령 되길 바란다”

입력 2022-03-10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전화 통화를 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전화 통화를 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전화 통화를 했다. 이 후보는 윤 당선인에게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윤 당선인과 박병석 국회의장의 면담 뒤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이) 이 후보와 통화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대변인은 당선인이 이 후보에게 전한 말에 대해 “(이 후보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오늘 국회의장실을 방문하고 민주당도 방문하려고 했는데 민주당 최고위가 열려서 방문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 대변인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배우자 권양숙 여사가 윤 당선인에게 축하난을 보내줬다고 전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이날 새벽 당선이 확정된 직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지하 강당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마지막까지 함께 멋지게 뛰어준 이재명 민주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두분께 감사드린다”며 “결과는 이루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우리 모두 함께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싶고 두 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4: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98,000
    • +1.59%
    • 이더리움
    • 3,27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8%
    • 리플
    • 2,000
    • +0.76%
    • 솔라나
    • 124,100
    • +1.47%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0.34%
    • 체인링크
    • 13,350
    • +2.22%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