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테니스 여왕’ 샤라포바,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는다

입력 2022-03-10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마리야 샤라포바 인스타그램)
(출처= 마리야 샤라포바 인스타그램)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마리야 샤라포바가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샤라포바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에서 고조되는 위기로 고통받는 가족과 어린이들의 사연에 마음이 아프다”라며 “세이브 더 칠드런 재단을 통해 음식과 물 등 각종 구호품을 전하도록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화를 위해 기도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18일 그의 인스타그램 한 게시물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 달라’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이를 의식한 듯 샤라포바는 다음 게시물을 올리면서 댓글 기능을 막았다. 이에 ‘러시아의 반인륜적 행태에 샤라포바가 침묵하고 있다’라는 비판이 일었다.

한편 샤라포바는 현역 시절 메이저 대회에서 5차례 우승했고, 세계 랭킹 1위에도 오른 바 있다. 11년 연속 최고 소득 기록을 남긴 뒤 2020년 은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91,000
    • +0.66%
    • 이더리움
    • 2,978,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
    • 리플
    • 2,003
    • -0.55%
    • 솔라나
    • 124,600
    • +1.3%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3%
    • 체인링크
    • 13,060
    • +1.7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