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7만 원 붕괴…4개월 만에 ‘6만전자’로

입력 2022-03-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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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주가가 6만 원대로 떨어지며 '7만전자(주가 7만 원대)' 마저 무너졌다.

8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 대비 1.28% 하락한 6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장중 한때 6만9900원에 거래되기도 했지만, 이내 회복하며 종가 7만100원에 마감하며 가까스로 7만 원 선을 지켰다.

그러나 다음 날 주가가 흘러내리며 7만 원대가 붕괴됐다. 삼성전자 주가가 7만 원을 밑돈 것은 작년 11월 12일(6만9900원)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코스피 부진과 함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긴축, 우크라이나 사태 등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소들이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글로벌 물류 공급망에 차질이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국내 기업들의 피해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물류난으로 러시아행 물품 출하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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