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 스태그플레이션 대안주…에너지ㆍ팜 실적개선 가속” - 하이투자증권

입력 2022-03-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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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이투자증권)
(출처=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7일 LX인터내셔널에 대해 원자재주 일정 부분 수혜가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공급망 병목현상에 우크라이나 사태가 더해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대안으로 안전자산 등이 부각될 수 있겠지만 원자재의 가격 상승분을 상품가격에 전가시킬 수 있는 원자재주도 일정 부분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에너지ㆍ팜 부문에서는 석탄 및 팜 등의 가격이 상승하는 환경하에서 생산량도 늘어남에 따라 수익성이 대폭적으로 개선되었으며, 물류부문에서도 운임상승 및 물동량 증가로 이익의 증가폭이 켰다"며 "타이트한 수급 등에 기반하여 석탄 및 팜 가격 등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와 같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동사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대폭적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욱이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하여 에너지 수급 불안 및 식량 공급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석탄 및 팜 가격 등이 상승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LX인터내셔널의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기준으로 PER 3.6 배에 거래되고 있어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배당 수익률도 7.3%에 이르고 있다"며 "무엇보다 올해 에너지ㆍ팜 부문에서 수익성이 대폭적으로 개선되는 환경하에서 니켈 광산 개발, 수력발전 등 신규사업 성장성 가시화 등이 향후 밸류에이션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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