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승관, 에스쿱스·호시 이어 코로나 확진…멤버 절반 줄줄이 양성

입력 2022-03-0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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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사진제공=플레디스)
▲세븐틴 (사진제공=플레디스)

13인조 그룹 세븐틴 멤버들이 줄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다.

5일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멤버 도겸과 승관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음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도겸은 지난 4일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을 확인하고도 경미한 인후통을 느껴 PCR 검사를 시행,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승관은 이날 오전 시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을 확인하고 PCR 검사를 진행, 마찬가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12일 멤버 원우를 시작으로 26일 버논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3일 호시, 5일 에스쿱스가 차례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도겸, 승관 역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팀 멤버 절반이 확진자가 됐다.

현재 원우와 버논은 완치 후 격리 해체됐고 나머지 확진 멤버들은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도겸, 승관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코로나 일일 확진자가 25만명을 육박한 가운데 연예계에도 코로나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세븐틴 멤버들을 비롯해 배우 윤박, 이세희, ‘싱어게인2’ 이주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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