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 첫날 오후 2시 10.48%...서울은 10.19%

입력 2022-03-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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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후 2시 투표율은 10.48%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후 2시 현재 사전투표율은 10.48%를 기록했다.

이번 20대 대선 선거인은 총 4419만7692명이며, 이 가운데 4일 오후 2시까지 463만2876명이 투표를 마쳤다. 서울의 사전투표율은 10.19%, 경기도는 8.93%이며, 17개 지자체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17.65%인 전라남도다. 그 다음은 전라북도(15.64%), 광주광역시(14.22%) 순으로, 호남 쪽의 투표율이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은 경상북도로 투표율은 12.91%다.

이번 대선 후보들은 이날 오전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사전투표를 각각 마쳤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배우자 이승배 씨, 자녀 이우균 씨, 서울 종로 보궐선거에 출마한 배복주 후보와 함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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