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ㆍ달러 환율, 2원 상승 출발 전망…대외 불확실성에 위험회피 지속

입력 2022-03-04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03-04 08:26)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키움증권은 4일 유로화 약세에 따른 달러 강세와 대외 불확실성으로 원ㆍ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208.02원으로 2원 상승 출발을 예상한다”며 “달러 강세와 대외 불확실성에 소폭 상승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달러화는 위험 회피 심리 지속에 강세를 보였다”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유로화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회담을 진행하고 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서방국가의 제재 등이 이어지면서 관련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할 가능성으로 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계속됐다”고 짚었다.

이어 “유로화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 등이 경기 둔화로 이어질 것이란 시장 전망 등이 뒤따르면서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2,000
    • -1.25%
    • 이더리움
    • 3,308,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3.28%
    • 리플
    • 1,985
    • -1%
    • 솔라나
    • 123,000
    • -1.84%
    • 에이다
    • 362
    • -3.21%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1%
    • 체인링크
    • 13,130
    • -2.09%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