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예림당, 자기자본 50% 초과 손실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 급락

입력 2022-03-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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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이 자기자본 50%를 초과한 손실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하면서 급락하고 있다.

예림당은 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20% 이상 떨어진 171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예림당이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실을 공시해 이러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예림당은 “코로나19로 인한 티웨이항공의 여객 운송 매출과 이익 감소로 손익구조에 변동이 있었다”고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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