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MB 1년, 방통분야 규제 풀어 경쟁력 강화"

입력 2009-02-24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년을 "방송통신시장을 억눌러온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데 주력한 시간"으로 평가했다.

방통위는 24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 동안 방송통신분야의 완료한 개혁 과제로 ▲통신서비스 이용 부담 경감 ▲규제완화를 통한 방송 산업 경쟁력 강화 ▲진입규제 완화를 통한 통신서비스 경쟁력 강화 등을 선정했다.

먼저 국민생활의 필수재인 통신서비스 이용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서비스 이용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통신 산업 및 서비스 규제정책을 친고객 관점에서 대폭 정비했다.

주요 성과로는 이동전화 요금감면 대상 확대, USIM Lock 해제, WIPI 의무화 폐지, 결합상품 이용약관 인가 심사기준 완화, 소매요금 인가제도를 신고제로 완화했다.

디지털 융합 환경의 도래, 세계적 미디어 기업의 활약 등 미디어 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를 고려해 미디어 산업 규제 체계를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했다.

구체적으로 대기업의 방송사업 진입규제 개선, SO의 겸영 규제 개선, 방송광고 사전심의제도 개선, 비상업적 공익광고 의무편성비율을 완화했다.

통신서비스 진입 장벽 완화를 통해 사업자간 경쟁을 촉진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기간통신사업자 허가제 완화, 기존 사업자의 설비나 서비스를 도매 판매하는 재판매제도 도입, 기간통신사업자의 통신기기제조업, 정보통신공사업 등의 겸업승인제도 완화 등을 추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반도체주 폭락에 프리마켓 급락…삼전 12%·SK하닉 14%↓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6,000
    • -4.78%
    • 이더리움
    • 3,036,000
    • -6.96%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3.53%
    • 리플
    • 1,646
    • -6.42%
    • 솔라나
    • 121,300
    • -5.68%
    • 에이다
    • 245
    • -8.24%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09
    • -7.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33%
    • 체인링크
    • 14,480
    • -6.16%
    • 샌드박스
    • 57.34
    • -6.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