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양ㆍ화성ㆍ전주에 행복주택 1236가구 공급

입력 2022-03-02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H 본사 전경
▲LH 본사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행복주택 1236가구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급주택은 △고양지축 A-2 194가구 △화성향남2 B-15 922가구 △전주덕진 120가구로, 3개 지구 1236가구 규모다.

고양지축 A-2(194가구)는 신혼희망타운으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55㎡ 규모로 공급된다. 기존 행복주택 대비 넓은 평형으로 구성돼 신혼부부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화성향남2 B-15(922가구) 인근에는 향남제약 일반산업단지, 화성발안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청년층 등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덕진 행복주택(120가구)은 시가지 내에 있어 반경 5km 이내 전북도청, 전주시청, 전주역, 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이후 예정이다. LH는 이번 입주자모집과 별도로, 3월 말에 10개 단지, 3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1분기 행복주택 통합모집을 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LH는 올 한해 전국 76개 단지에서 약 2만2000여 가구의 행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질 좋은 행복주택을 지속해서 공급해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실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유형별 입주자격,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주변 시세 대비 60~80%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입주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5: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5,000
    • +3.62%
    • 이더리움
    • 3,485,000
    • +6.41%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33%
    • 리플
    • 2,016
    • +1.51%
    • 솔라나
    • 126,500
    • +3.27%
    • 에이다
    • 358
    • +0.56%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2%
    • 체인링크
    • 13,560
    • +3.5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