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사주 매입’ 종목, 코스피 수익률 5% 웃돌아

입력 2022-03-02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 “자사주 매입 기업 평균 수익률 3.1%…신탁 취득은 1.9%”

(출처=IBK투자증권)
(출처=IBK투자증권)

자사주 매입 기업들의 주가가 코스피 수익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시장을 이긴 투자아이디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 25개 기업의 자사주 매입 기간 중 평균 수익률은 약 3.1%였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을 4.9% 웃도는 것이다.

올해 들어 신탁(은행, 증권사를 통한 주식 거래)을 통한 자사주 매입을 한 48개 기업의 평균 수익률도 약 1.9%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대비 4.6%를 웃돌았다.

자사주, 신탁 취득은 공시도 중요하지만, 회사들의 자기주식 매매 신청 내역과 함께 실행 여부가 더 중요하다.

IBK투자증권은 "만약 자사주 매입 여부를 신뢰할 수 있는 업체가 전일 자사주 매입을 대규모로 신청했다면 당일 매수 수급이 크게 들어올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자사주 매입 신청 여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탁을 통한 자사주 취득은 신탁 계약만 한 상황에서 주식을 실제 매수하지 않고 신탁 계약만 연장해도 불이익이 없기 때문에, 실제 신청 내역과 이행여부를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IBK투자증권은 자사주 관련 추천주로 일성신약, HDC랩스, 대한제강 등 18개 업체를 추천했다. 아직 잔여 계약금액과 매입 예정 수량이 아직 충분하며, 매입 금액/유동시가총액, 매입 예정수량/유동주식수 비율이 높은 주식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은 "자사주 매입 종목은 거래소 신고를 하고 매입을 진행하기 때문에 오전 KIND(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 신고 내역을 반드시 체크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시장 하락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시점에 매수 시 효과가 크다"며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가 리바운드 되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대표이사
    윤석근, 엄대식, 윤종호(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06]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대표이사
    정몽규, 김회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1]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2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이경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2026.01.12] 중대재해발생(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41,000
    • +0.08%
    • 이더리움
    • 4,363,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1.5%
    • 리플
    • 2,830
    • +0.43%
    • 솔라나
    • 187,800
    • +0.43%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6
    • -0.91%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10
    • +1.83%
    • 체인링크
    • 18,020
    • +0.73%
    • 샌드박스
    • 219
    • -6.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