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글로벌 기업과 협업할 창업기업 모집…최대 3억 지원

입력 2022-02-2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글·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다쏘시스템·앤시스·지멘스…혁신 창업기업 200개사 선발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개요.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개요.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2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정부와 구글·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이 협업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 진입 기회를 마련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2019년 구글 플레이와 함께 모바일서비스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협업 대상을 각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글로벌 기업 6개사로 확대해 개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작년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기업은 한 해 동안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지난해 12월 기준,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기업 200개 사는 작년 한 해 동안 기업당 평균 15명, 총 3000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총 2014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데도 성공했다.

이번 모집 공고는 △창구 프로그램(구글플레이 협업) △엔업 프로그램(엔비디아 협업) △마중 프로그램(마이크로소프트 협업) △다온다 프로그램(다쏘시스템 협업) △에이에스케이(ASK) 프로그램(앤시스 협업) △지중해 프로그램(지멘스 협업)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창업기업 총 200개사를 지원한다.

선발된 창업기업은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 최대 3억 원과 함께 글로벌 기업의 자사 서비스, 교육, 컨설팅 및 판로개척 등으로 구성된 성장지원 패키지를 지원받는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18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신천 중기부 기술창업과장은 “본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의 밀착 지원을 받을 좋은 기회”라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바이오·제조 분야의 혁신 창업기업이 한 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41,000
    • -1.47%
    • 이더리움
    • 3,298,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32,500
    • -3.8%
    • 리플
    • 1,983
    • -1.25%
    • 솔라나
    • 122,600
    • -2.23%
    • 에이다
    • 365
    • -2.93%
    • 트론
    • 478
    • +0.84%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1.71%
    • 체인링크
    • 13,090
    • -2.68%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