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키예프 중심부로 진격...젤렌스키 “오늘밤, 매우 힘든 순간”

입력 2022-02-26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크라이나 운명 달렸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밤 매우 힘든 시기를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인의 저항을 진압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며 “오늘 밤, 매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버텨야 한다”며 “우크라이나의 운명이 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목표는 러시아의 학살을 끝내는 것”이라며 “적의 손실도 매우 크다. 국경을 넘어 우리 땅에 들어온 수백 명의 군인이 죽었다”고 말했다.

전날 수도 키예프 북쪽에 위치한 공군 기지를 점령한 러시아군은 키예프 인근까지 진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수도 동쪽과 북쪽으로부터 중심으로 진격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52,000
    • +1.12%
    • 이더리움
    • 3,471,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2.19%
    • 리플
    • 2,080
    • +3.69%
    • 솔라나
    • 126,100
    • +2.69%
    • 에이다
    • 369
    • +3.94%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38
    • +3.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3.1%
    • 체인링크
    • 13,760
    • +2.99%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