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우크라 관련 우방과 방안 협의...군사지원·파병 검토 안 해"

입력 2022-02-23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 제재를 발표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 제재를 발표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청와대는 23일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미국이 추진 중인 대 러시아 제재에 한국의 동참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군사지원과 파병은 배제하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국을 포함한 우방국과 대 러시아 제재를 협의하고 있다"면서 "(우리도)다양한 가능성을 열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군사직 지원과 우리 군의 파병은 검토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검토하고 있는 건 외교적 조치가 중심”이라며 “우리가 희망하는 것은 이 지역에서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더 많은 외교적 노력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인 해결에 기여하는 것”이라 말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됐다”며 제재 방침을 밝혔다. 미국은 러시아 최대 국책은행 대외경제은행(VEB)과 방위산업 지원특수은행인 PSB 및 42개 자회사를 제재대상에 올렸다. 러시아와 서방과의 거래를 전면 차단하고 해외 자산도 동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3,000
    • +3.21%
    • 이더리움
    • 3,262,000
    • +5.63%
    • 비트코인 캐시
    • 383,100
    • +3.35%
    • 리플
    • 1,761
    • +2.62%
    • 솔라나
    • 129,100
    • +3.28%
    • 에이다
    • 265
    • +3.11%
    • 트론
    • 428
    • -1.15%
    • 스텔라루멘
    • 22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2.92%
    • 체인링크
    • 15,520
    • +4.23%
    • 샌드박스
    • 60.85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