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1조 규모 LNG운반선 4척 수주

입력 2022-02-23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ㆍ스마트십 기술 적용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모습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모습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1조 규모의 LNG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23일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9985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2025년 9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세이버 에어(SAVER Air), 에스베슬(SVESSEL) 등 친환경ㆍ스마트십 기술이 적용됐다. 연비를 높여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효율적 대응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의 대표적인 친환경 기술인 '세이버 에어'는 선체 바닥 면에 공기를 분사해 선박의 마찰 저항을 줄여 연비를 높이는 에너지 절감 장치(ESD)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 LNG 물동량 증가와 IMO 환경규제 강화로 인한 선박 교체수요를 고려하면 LNG운반선 발주세는 올해에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친환경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한 내실 있는 수주로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6]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6.04.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23,000
    • -0.28%
    • 이더리움
    • 3,177,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61%
    • 리플
    • 1,981
    • -1.78%
    • 솔라나
    • 120,200
    • -2.12%
    • 에이다
    • 369
    • -4.4%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42%
    • 체인링크
    • 13,230
    • -1.4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