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 선정

입력 2022-02-23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드 카 어워즈 7개 상 가운데 하나
글로벌 車산업 이바지한 인물에 수상
아이오닉 5 등 혁신적인 신차 디자인
포니ㆍ그랜저의 성공적 재해석 주도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사진제공=현대차그룹)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현대차그룹 디자인담당 부사장이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으로 선정됐다.

22일(현지시간) 캐나다에 본부를 둔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 WCA)’ 주최 측은 동커볼케 부사장을 ‘2022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으로 최종 선정했다. 지난 2004년 출범한 '월드 카 어워즈'는 세계 3대 자동차상으로 꼽힐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7가지 수상 부문 가운데 ‘올해의 자동차인’ 상은 지난 한 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이바지한 전문가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인 동커볼케 부사장은 지난해 현대차 아이오닉 5를 비롯해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등 혁신적인 신차들을 출시하는데 이바지했다. 한국의 대표 자동차 모델로 불리는 포니와 그랜저를 성공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1990년 푸조에서 디자이너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한 동커볼케 부사장은 이후 △아우디와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 글로벌 주요 고급차 브랜드를 거치며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반열에 올라섰다.

2016년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이후 현대차와 기아ㆍ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을 총괄하며 디자인 방향성 정립 및 전략 수립을 주도해 왔다. 2020년부터는 CCO(Chief Creative Officer)로서 디자인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맡아 전반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존경하는 동료들과 함께 높일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34,000
    • +0.21%
    • 이더리움
    • 3,46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2%
    • 리플
    • 2,124
    • -0.65%
    • 솔라나
    • 128,700
    • -0.31%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67%
    • 체인링크
    • 14,050
    • +0.14%
    • 샌드박스
    • 119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