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美 씨티은행 호재에 낙폭 축소...7376.16(40.22P↓)

입력 2009-02-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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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가 미국의 씨티그룹 국유화 소식을 호재로 장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낙폭을 줄이는데 만족해야 했다.

23일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4%(40.22P) 떨어진 7376.16을 기록하며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하락 여파로 내림세로 출발한 일본증시는 동유럽 금융위기의 부각과 경기불황 우려로 낙폭을 키웠으나 미국 정부가 씨티그룹을 국유화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축소하며, 일시 반등키도 했지만 상승세를 유지하지는 못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자동차의 마쓰다(-4.35%)와 혼다(-3.79%), 전기전자의 파나소닉(-2.61%)이 낙폭이 컸고 캐논(2.83%)과 철강의 JFE홀딩스(2.23%), 금융의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1.52%), 반도체의 오키전기공업(3.77%)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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