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아이 美 자회사 엘리슨,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글로벌 경쟁력 강화”

입력 2022-02-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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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아이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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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아이는 나스닥 상장을 진행 중인 미국 자회사 엘리슨파마슈티컬스(엘리슨)가 상장에 성공할 경우 공모자금의 일정 부분을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엘리슨은 기존 4종(췌장암ㆍ폐암ㆍ소아골육종ㆍ뇌암)의 항암치료제 외에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엘리슨은 IPO를 통해 최대 4200만 달러(약 479억 원)의 자금을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리슨은 이중 약 100만 달러(12억 원)를 라이선스 계약을 통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신규 파이프라인의 선정 기준은 지금까지 효과적인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는 인체에 치명적인 질병에 대해 임상 효능이 존재하는 약물을 대상으로 한다.

또, 해당 약물의 안정성과 복용량 스케줄링, 약물역학 등이 검증된 임상2상 또는 3상 단계의 약물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엘리슨은 항암 치료지식, 항암제 분야의 산업과 시장 정보, 항암제 개발 지식 등 항암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이라며 “이러한 노하우를 활용해 시장 잠재력이 뛰어난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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