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신변보호 여성 살해 용의자 야산서 숨진채 발견

입력 2022-02-15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 로고. (뉴시스)
▲경찰 로고. (뉴시스)

구로구에서 경찰의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범행 후 도주했던 50대 피의자 조모(56)씨는 15일 오전 10시 52분께 양천구 신정동 일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조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씨는 전날 오후 10시 13분께 피해 여성이 운영하는 호프집에 들어와 피해자를 살해하고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50대 남성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피해자는 손목에 차고 있던 스마트워치로 위급 상황을 경찰에 알리고 지인을 통해 119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했다. 경찰은 신고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피해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현장에 있던 피해 남성도 역시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으며, 피해 남성은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투매에 7000선 반납한 ‘검은 월요일’…코스피 4월 말 이후 '최저'
  •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관전 포인트' 총정리 [이슈크래커]
  • 경고 나온 지독한 더위⋯폭염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내가 사는 곳에 소각장 설치, 서울시민 65% 동의 [데이터클립]
  • “토허제 전에 살 땅 있나요”…반도체 품는 광주, 외지인 문의 쇄도 [르포]
  • "내년 세수 500조+α" 이 대통령, '미래대응기금' 띄우고 AI·반도체 투자 속도
  • 한국은행, 이번주 금리 인상 확실시⋯8월 연속 인상도 가능할까
  • ‘칩플레이션’ 현실화…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PC 출하량 2억 대 감소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7.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49,000
    • -3.27%
    • 이더리움
    • 2,631,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351,000
    • -3.76%
    • 리플
    • 1,585
    • -3.24%
    • 솔라나
    • 111,900
    • -3.12%
    • 에이다
    • 235
    • -4.08%
    • 트론
    • 484
    • -2.02%
    • 스텔라루멘
    • 271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7.65%
    • 체인링크
    • 11,710
    • -2.42%
    • 샌드박스
    • 70.59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