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은행권 최초 '디지털 감정평가서' 활용 담보 평가

입력 2022-02-14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속한 대출심사 체계 구축 및 블록체인 기반 위변조 방지 기술 적용

▲KB국민은행 신관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신관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디지털 감정평가서’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 감정평가서’는 종이가 필요없는 전자문서 형태의 감정평가서다.

디지털 감정평가서는 신속한 담보평가 및 대출심사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감정평가서 수신까지 2영업일이 소요됐지만, 디지털 감정평가서는 전자서명 및 전자적 송수신 방식으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감정평가서 진위 확인으로 위변조를 방지해 보안성도 높다.

KB국민은행은 디지털 감정평가서 도입으로 종이 사용 줄이기를 통해 환경보호하고 ESG 경영을 실천한다. 연간 약 4만 건의 감정평가서를 발급받기 위한 종이 사용을 절감하며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감정평가서’ 도입으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의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 계획과 종이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 ESG 경영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2,000
    • +2.71%
    • 이더리움
    • 3,242,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2.17%
    • 리플
    • 2,023
    • +2.33%
    • 솔라나
    • 123,600
    • +1.81%
    • 에이다
    • 380
    • +2.43%
    • 트론
    • 475
    • -2.06%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3.48%
    • 체인링크
    • 13,580
    • +3.51%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