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손보, TUV 라인란드 코리아와 유럽 진출 의료기기 MOU 체결

입력 2022-02-10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드워드 콥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왼쪽)이 TUV 라인란드 코리아의 프랭크 주트너 대표이사(오른쪽)와 함께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드워드 콥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왼쪽)이 TUV 라인란드 코리아의 프랭크 주트너 대표이사(오른쪽)와 함께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이스손해보험은 TUV 라인란드 코리아와 유럽 의료기기 규정 심사를 진행하는 의료기기 제조사를 위한 보험 서비스 지원 및 마케팅 활동을 제공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로 △의료 및 생명과학산업 관련 공동 세미나 진행 △배상책임 및 리스크 관련 기술적 지식 공유 등을 수행해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의 유럽 진출을 위한 지원을 도모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향후 TUV 라인란드 코리아에서 인증 심사를 진행하는 태양광 설비 및 전자기기 등 다양한 산업에 대한 공동 마케팅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럽 의료기기 규정(Medical Device Regulation)이란 작년 5월 도입된 유럽 의료기기 관련 규제로, 유럽의 의료기기산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는 해당 의료기기 관련 허가·심사 관련 요구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그 때문에 기업들이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에이스손해보험 에드워드 콥(Edward Kopp) 사장은 “에이스손해보험은 처브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망을 통하여 해외로 의료기기를 수출하는 제조사들에 리스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여기에 처브 그룹이 보유한 선진적인 언더라이팅 기술과 관련 업계에 대한 세부정보, 그리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바탕으로 TUV 라인란드 코리아를 통해 제품 인증을 준비하는 국내 제조사들에게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UV 라인란드 코리아는 1987년 해외인증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여 국제 표준과 각 국가 규격에 따라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품, 시스템, 프로세스의 시험, 인증, 검사 및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분야에서 견고한 신뢰성과 광범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풍부한 인증, 시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스손해보험은 유럽에 진출하고자 하는 의료기기 수출 회사에 현지 의료기기 규정과 산업의 계약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보험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럽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현지 규제당국으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글로벌 손해보험사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61,000
    • +1.09%
    • 이더리움
    • 3,086,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03%
    • 리플
    • 2,012
    • -0.45%
    • 솔라나
    • 125,400
    • +0.97%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5
    • -0.61%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19%
    • 체인링크
    • 13,150
    • +2.33%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