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9시까지 4만8437명…5만명 육박

입력 2022-02-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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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576명으로 집계된 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576명으로 집계된 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 명에 육박하며 또다시 최대 확진자수를 갈아치웠다.

9일 연합뉴스는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를 인용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4만8437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전날 같은시간 4만944명보다 7493명 많은 규모다.

서울 지역에서만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확진자도 1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서울,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만 3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전체의 60% 이상이다.

비수도권에서도 1만 명이 넘어 2만 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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