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장내 판촉, 호객행위 금지

입력 2022-02-07 12:25

조현호 기자 hyunh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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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호 기자 hyunho@)

정부가 학원과 독서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방역패스 제외시설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한 7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날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판촉이나 호객행위, 매장내 취식이 금지된다. 강화된 방역조치는 오는 25일까지 3주간 계도기간을 갖고 단속을 시작한다.

#코로나19 #방역패스 #제외시설 #취식금지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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