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서도 역동적 주행 뽐낸다…'폴스타 2 아틱 서클’ 공개

입력 2022-02-07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극한의 상황에서도 성능 발휘 가능…일회성 제작 차량으로 양산 계획 없어

▲폴스타2 아틱 서클  (사진제공=폴스타코리아)
▲폴스타2 아틱 서클 (사진제공=폴스타코리아)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눈길 위에서도 역동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는 시범 차량 '폴스타 2 아틱 서클’을 7일 공개했다.

폴스타2 아틱 서클은 롱레인지 듀얼모터 퍼포먼스팩을 바탕으로 한 모델로, 양산형 폴스타 2보다 30㎜ 높아진 지상고와 350kW 및 680Nm에 이르는 향상된 힘, 타이어당 490개의 4㎜ 메탈 스터드를 갖춘 19인치 윈터타이어(245/35 R19)를 적용해 눈길과 빙판길에서도 빠르고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실내에는 모터스포츠 랠리에서 영감을 얻은 레카로 버킷 시트가 적용된다.

폴스타의 수석 섀시 엔지니어이자 랠리 우승 드라이버 출신인 요아킴 뤼드홀름(Joakim Rydholm)은 "눈과 얼음 위에서 섀시를 튜닝하는 것은 마치 슬로우 모션처럼 느껴져 더 높은 정확도로 차를 개발할 수 있다"며 "접지력이 낮으면 일반도로보다 훨씬 느린 속도에서도 다이내믹함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를 분석함으로써 차량의 미세한 부분까지 조정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폴스타2 아틱 서클은 눈길 등 극한의 상황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일회성으로 제작된 것이며, 양산 계획은 없다.

폴스타는 미국 애리조나의 폭염과 스웨덴 북부의 혹한 등 극한 기후 조건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차를 설계하기 위해 엔지니어링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폴스타는 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약 15주 동안 북극권의 섭씨 영하 35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의 환경에서 강도 높은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3,000
    • +0.14%
    • 이더리움
    • 2,634,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94%
    • 리플
    • 1,712
    • -0.81%
    • 솔라나
    • 111,500
    • +1.46%
    • 에이다
    • 243
    • +0%
    • 트론
    • 497
    • +0.61%
    • 스텔라루멘
    • 318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28%
    • 체인링크
    • 12,030
    • +0.67%
    • 샌드박스
    • 84.87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